범죄도시 2 천만 돌파
'범죄도시 2'가 코로나19 엔데 믹 시대 첫 천만 영화가 됐습니다. 그동안 스파이더맨, 샹치, 이터널스 등 할리우드 대작 영화도 넘지 못한 기록을 한국영화가 넘었다니 정말 대단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란한 CG나 역대급 반전, 엄청난 스토리가 아닌 맨몸으로 악당들을 때려잡는 단순한 스토리만으로도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범죄도시 2 스토리
가리봉동 조선족 깡패 대장 '장첸'을 소탕 후 몇 년 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살인과 납치 등 역대급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국경 없이 쫓는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액션 영화입니다.
마동석 차기작?! 다음에는 누구를 때려잡지!?
이제 명실상부 천만배우가 된 '마동석' 배우의 차기작은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로 예상됩니다. 작년 12월 크랭크업을 하고 개봉을 기다리는 작품으로 스토리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음 영화에서 때려잡는 건 악마겠네요. 서현, 이다윗, 경수진 배우등이 출현하며 다시 한번 마동석표 액션이 흥행에 성공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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